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뽀삐(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대회 성적 === 해외에서는 진작부터 서포터로 좋은 모습을 보인 챔프였기에 국내 해설진들도 등장을 예측하고 있다가, 2016 LCK 스프링 삼성vs롱주 경기에서 탑솔로 2연속 등장했다. 삼성의 큐베가 2경기부터 3경기까지 연속으로 사용하여 결과적으로 매치는 승리. 해설진들이 "뽀삐의 역할 중요하다"고 강조했던만큼 상대팀 롱주가 타워 철거 메타와 라인 스왑으로 최대한 말려죽이려 했는데, 이게 먹히면서 상대의 라인 프리징에 엄청나게 고통받으며 2경기 모두 CS적으로 디나이 당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하지만 팀원의 빠른 라인 클리어와 수성으로 후반까지 버텨내며 템을 차근차근 뽑아내 트리플킬을 따내는 진풍경을 보여주기도 했고, 2세트에서는 MVP로 선정되었다. 특히 억제기가 밀릴 위기에서 궁극기로 상대 탑, 미드 라이너를 전선에서 강퇴 시키는 모습은 그야말로 뽀삐 수성의 정석. 그 뒤로도 계속해서 유동픽 단계에서 고려되고 있으며, 1라운드에서 좋은 성적으로 자신이 1티어임을 증명해 보였다. 다만 시즌7 들어서는 옛날 이야기. 초가스나 마오카이 같은 다른 탱커형 챔피언들이 훨씬 좋은 효율이 나고, 향로의 부각으로 인해 돌진메타의 효율이 떨어져 그걸 카운터치는 뽀삐의 입지도 덩달아 사라져 버렸다. 2018년 6월 30일 BBQ 대 SKT의 경기에서는 [[페이커]]가 미드 [[이렐리아]]를 상대로 미드 뽀삐를 꺼내들어 캐리하였다. 이렐리아뿐만 아니라 세주아니-야스오도 돌진 스킬이 있어서 뽀삐의 W로 카운터칠 수 있다는 점을 찌른 것. 2018 시즌 롤드컵에서 지속적인 상향 덕분에 대회에서 탑솔러로 자주 픽이 되고 있다. 아트록스나 그라가스, 알리스타 주류 챔피언 중 돌진기 있는 챔피언의 카운터로 나오는 중. 주로 한타를 위해 픽하는 편이고, 위협적인 적을 궁극기로 이탈시켜 한타 때 딜로스를 만드는 역할을 수행한다. 2019 시즌 롤드컵 조별리그에서 담원의 베릴 선수가 서포터로 사용하였다. 상향된 W로 그라가스와 루시안의 이동을 차단하고 벽꿍으로 점사하여 짤라먹는 등 이동기 있는 챔프의 카운터로서 뽀삐의 장점을 보여줬다. 그 외에는 [[이다윤|스피릿]]이 정글 뽀삐를 종종 활용하는 편. 2021 시즌 롤드컵에 들어서는 선혈 포식자 빌드의 암살자를 카운터 치는데 정글 뽀삐가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다. 처음에는 [[문현준|오너]] 선수가 기용하였으며, 이후 담원의 [[김건부|캐니언]] 선수나 매드 라이온즈의 [[엘요야]] 선수가 사용하는 중. 2022 시즌에서도 뽀삐는 탱커형 정글러가 필요할 때마다 적극적으로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특히 Gen.G의 [[한왕호|피넛]] 선수가 다루는 뽀삐는 다양한 방식의 동선과 갱킹 루트를 설계해 LCK 정글러 중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